호주 팝 밴드 5 Seconds Of Summer (5SOS) < Youngblood >
분명 어디서 들어봤다 싶었는데 MBC every1에서 방영 중인 '어서와~ 한국은 처음이지?'에 출연 후 본격적으로 알게 된 노래, Youngblood. 2011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호주밴드 5 Seconds Of Summer의 노래다. 루크 헤밍스, 마이클 클리포드, 캘럼 후드, 애쉬튼 어윈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팝밴드로 활동 중. 방송을 보고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할까 고민하던 차 2018년 6월에 발매한 Youngblood 추천곡이 많아 들어보니 분명 어디서 들어본 듯싶다. 밴드 음악 하면 역시 라이브로 만나는 노래가 좋다. 각자 연주하는 악기와 함께 이어지는 퍼포먼스와 보컬. 몇 번 반복되는 후렴구가 굉장히 중독적인 노래, Youngblood. Remember the words you told..
POP
2019. 9. 3. 14:17